딸 최정림님이 전하는 1개월 20일간의 엄마의 욕창 치료

"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 따님 김경옥님의 후기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곳" 최영아 어머님의 후기

보호자 김영희님의 특별한 어머니 사랑

이정호 아버님의 특별한 나무 기부 이야기

오정자 어머님과 딸 김희수님의 후기

임성만님 부부가 대정병원을 추천하는 단 하나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