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행복

엄마의 아름다운 미소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계실 줄 알았습니다

“밥은 먹고 가야지, 어디냐 왜 안 들어와, 일찍 좀 다녀라” 한마디 한마디가 잔소리로 들렸습니다.
엄마가 입원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나빠졌을 때 겁이 덜컥 났습니다.
다시는 이런 말을 들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저려왔습니다. 이제라도 효도해야겠단 못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정요양병원은 소중한 우리 엄마가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엄마의 웃는 얼굴을 지켜드리고 싶었기에 그 마음으로 대정요양병원을 만들었습니다.
항상 우리 엄마처럼 부모님들을 모시겠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치료가 시작됩니다

병원에 오시는 분들은 건강상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오시는 분들입니다. 낯선 환경, 경직된 표정, 딱딱한 분위기에서는 누구나 움츠러들기 마련입니다. 대정병원은 요양병원이 갖추어야 할 3대 조건을 다 갖추었습니다. 첫 번째 환경이 환하고, 두 번째 시설이 환하고, 세 번째 사람이 환합니다. 대정병원은 남향의 건물로 햇빛이 잘 들어 내부가 환하고 사람들의 표정이 밝아 편안함을 줍니다. 입구에서부터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여는 것, 진정한 치료의 시작입니다.

규모에 비해 병상수가 적네요?

타 병원 관계자분들이 방문하면 꼭 하시는 말씀입니다. 대정병원은 실제 200병상 규모이지만 142병상만 있습니다. 규모에 비해 병상수가 적은 것은 두 가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부모님 한 분 한 분께 집중하여 정성스런 케어를 해드리기 위해서였고, 두 번째는 바로 건강과 모든 병실을 남향으로 하고, 전실(前室)이란 공간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남향의 병실을 고집한 이유는

햇빛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햇빛은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치료 효과를 높여줄 뿐 아니라 우울감을 예방하여 정서적 안정과 휴식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햇빛이 잘 들기에 습하지 않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대정에 계시는 모든 부모님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건물 한쪽 면을 과감히 포기하고 모든 병실을 남향으로 지은 까닭입니다.

사방이 확 트여 병원 내부가 환해요

몸이 아프신 분들은 신체적 고통과 동시에 정서적 우울감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밝은 환경은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합니다. 바깥 자연 경관이 잘 보이도록 병실과 복도의 창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사방이 트여 환한 환경에서 마음도 환해지시면 좋겠습니다.

대정에만 있는 특별한 공간, 전실

가족들이 부모님을 뵈러 와도 편하게 만날 공간이 없을 때, 복도에서 병실 내부가 바로 보여 불편할 때, 전실은 이러한 불편함을 보완하고 개인의 사생활을 지켜드리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서로에게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가족들과 담소 나눌 수 있는 안락한 공간, 전실에서 손녀와 오순도순 다과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병동 전체에 온돌마루가 깔려있어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온돌마루는 우리 몸에 알맞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공기를 태우지 않아 쾌적한 공기가 가득합니다. 인공적으로 열을 내는 히터는 공기를 태워 실내가 건조하기 마련이지요.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가 약한 환자들에게 호흡기 질환을 야기시키며 인체의 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침대보다 바닥이 편하신 분들은 따뜻한 온돌마루 바닥에서 주무시기도 한답니다. 내원하시는 분들도 병동에서 신발을 벗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외부의 병균을 차단하여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여긴 병원 냄새가 안 나네요?

대정을 처음 방문하신 많은 분들이 놀라며 물어보십니다.

매일 2시간 마다 환기

일반 가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특히 병원에서의 환기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공기를 통한 병균 전파를 막고 냄새가 나지 않도록 매일 2시간마다 안내 방송이 나오면 각 병실과 복도의 창을 열어 환기를 시킵니다. 부모님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켜드리기 위한 대정만의 철저한 원칙입니다.

오염물 관리는 철저하게

병원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치료 시 이용되는 드레싱 패드, 거즈, 기저귀 등 오염물 처리가 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오염물은 병균 전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대정에서는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오염 폐기물 관리실을 건물 외부에 두고, 병동에 모아진 오염물은 즉시 처리합니다.

내 부모님이 계실 요양병원, 어떤 환경이 좋을까요?

환자 보호자 200명 대상 평균 면회 일수는 9.3일에 한 번. 통계적으로는 가까운 거리나 먼 거리에 있는 병원의 방문 비율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보호자가 오지 않는 시간도, 24시간 매일 병원에 계셔야 하는 우리 부모님,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셔야 할까요?

도심 속 병원보다 자연 속 병원을 택했습니다

요양병원을 세우기 위해 전국 많은 곳을 알아보았습니다. 요양하기 좋은 곳을 만들기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한 부분은 부모님의 건강을 되돌릴 수 있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이었습니다. 오랜 고심 끝에 계룡산 아래 1급수와 맑은 공기, 전국에서 일조량이 최상위권 지역에 자리 잡았습니다.

치유환경의 3대 조건을 갖춘 자연환경

물, 공기, 햇빛, 치유 환경의 3대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햇빛,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은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에너지를 활성화시킵니다.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주어 부모님의 빠른 회복을 도와줍니다. 자연의 수려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갖춘 환경, 탁 트인 자연 속에 나의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병원,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이유입니다.

치료는 관심과 소통에서 시작됩니다

입원을 하게 되면 24시간 병원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치료 시간이 조금 늦어지면 왜 이제 왔느냐고 물으시는 우리 어머님, 침을 놓아드리고, 손도 잡아드리고, 이야기 한 번 더 들어드리고… 그 시간이 마냥 기다려진다고 하시는 우리 아버님, 단순한 치료를 너머 편안한 마음을 갖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것이 부모님의 행복에 중요한 부분이기에 늘 곁을 지켜드리는 아들딸로서 대정에 계신 부모님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려 합니다.

매주 4회 한방 침과 뜸을 놓아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연세가 들면 신체 기능이 퇴화하고 면역력이 약해져 복합성 만성질환을 가지고 계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 상병이 아니어도 여기저기 아프신 데가 많은 우리 부모님들, 한방 침, 뜸 치료는 전신 곳곳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치료를 꾸준히 하면 부모님의 약해진 면역력이 보강되고 계절마다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기에, 치료를 하는 매 순간 정성을 다하게 됩니다.

물리치료사가 직접 병실로 찾아갑니다

대정병원 물리치료센터는 1층에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거동이 가능하신 분들은 물리치료센터로 직접 이동하셔서 치료를 받습니다. 치료를 받으러 내려오는 행위 자체가 운동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거동이 불편하여 물리치료센터까지 내려오기 힘드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물리치료사가 치료 기구를 가지고 직접 병실로 찾아갑니다. 관절이 한번 굳어지게 되고, 고정 기간이 길어질수록 정상 관절을 움직일 때보다 10배가량 더 많은 힘이 필요하게 됩니다. 팔 다리 관절 운동도 도와드리고, 굳은 근육도 풀어드리고 놀이처럼 즐거운 물리치료 시간입니다.

소중한 부모님의 발을 씻겨드립니다

대정병원에는 원장, 부원장, 간호사 누구랄 것 없이 자발적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족욕 시간입니다. 옛말에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해줘야 건강하다는 말처럼 족욕은 상하체간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족욕이 끝난 후 혈자리를 따라 발마사지도 함께 해드리면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육통, 신경통 등을 완화시켜 심리적 안정도 찾으시게 됩니다.

왜 복용약을 자주 체크할까요?

대정에 입원해 계신 부모님들은 복용약이 자주 바뀝니다. 매일 부모님의 상태를 체크하고 의사, 약사, 간호사 간 끊임없는 의료적 소통을 통해 그에 맞게 처방약을 달리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처방약이 바뀌면 의료진들은 더 바쁘고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괜찮습니다. 부모님이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셔서 가족과 함께 지내길 바라는 대정의 마음입니다.

합성조미료를 절대 쓰지 않아요

연세가 들면 누구나 치아 상태, 삼킴 상태, 소화 상태가 나빠져 먹는 음식의 종류도 제한되고 마음껏 먹을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영양분이 고른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중한 부모님들께 누구보다 좋은 것만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질환 및 체질에 맞추어 친환경 농산물과 계절별 신선한 식재료로 매 끼의 식사를 준비합니다.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으로 안전한 식자재를 사용합니다. 부모님들께 따뜻한 집밥을 대접하고 싶다는 조리사님. 워낙 깐깐해서 절대 합성조미료를 쓰지 않는답니다. 부모님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기본으로 지켜온
3무(無) 4유(有)의 원칙

부모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원 초부터 실천해 온 3무(無) 4유(有)의 원칙. 3무란 욕창이 없고, 신체 구속이 없고, 낙상 위험이 없음을 말하고, 4유란 안전한 약물 사용, 낙상 예방, 욕창예방 시스템, 안전한 시설을 의미합니다.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철저한 안전 예방 수칙에 따라 한 분 한 분 소중한 부모님의 안전을 지켜드립니다.

약은 꼭 필요한 만큼만 사용합니다

연세가 드신 부모님들은 다량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이런 분일수록 약 독성에 취약하여 과민반응이나 부작용이 크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복합 질환을 가진 경우가 많고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약물을 해독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대정병원은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투약 외에 과량의 약 사용을 지양합니다.

낙상 예방 프로그램

나이가 들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근력이 약해지고 신체를 바로잡는 반사작용이 느려지게 됩니다. 특히 뇌졸중, 파킨슨병 등으로 운동 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낙상 위험이 더욱 커집니다. 낙상 발생 시 관절이 약해진 부모님들은 고관절, 대퇴 골절 등이 발생하기 쉽고 회복은 더디므로 특히 조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대정병원은 부모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원 24시간 이내 낙상고위험군평가척도(Morse Fall Scale)를 이용하여 낙상 고위험군을 선별 관리하고 필요 시 언제든 직원 호출이 가능한 개인별 호출기(nurse call bell)를 설치했습니다. 부서별 낙상 예방 지침을 마련하고 전 직원 예방 교육을 통해 낙상으로 인한 위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모님의 안전을 지켜드립니다.

부모님을 지켜드리는 안전장치

인지장애를 겪고 계신 부모님들의 안전을 위해 각 엘리베이터와 비상계단에 비밀번호 안전장치를 설치했습니다. 일반 시설과는 다른 점은 병동 외부에서는 오픈 버튼을 누르면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지만 내부에서는 비밀번호를 눌러야 엘리베이터와 비상계단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매일 24시간 간병사가 곁에서, 휴게홀 앞 간호사스테이션에서 항상 부모님을 지켜드리고 있답니다.

부모님의 소중한 물건을 지켜드립니다

연세가 드시면서 자주 깜빡깜빡 하는 건 세월의 흐름에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물건을 잃어버리실까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개인 전용 사물함을 만들었습니다. 병실 입구마다 자동 잠금장치가 되어 있는 개인 사물함이 설치가 되어 있어 입원해계신 모든 분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언제나 곁에서 부모님들을 지켜드리는 간병사분들이 알려드릴 테니 안심하세요.

하루 종일 지루할 틈이 없어요

대정에 계시는 부모님께 하루 종일 생활이 지루하지 않으신지 여쭈었습니다. 아침에 산책하고, 식사하고, 침 놔주고, 점심 먹고, 물리치료 갔다가 함께방에서 그림 그리고, 저녁 먹고… 하루 종일 지루할 틈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어머님.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더 바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간병사 외 직원들도 이러한 같은 마음을 갖고 있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산책이나 말벗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왜 병실에 TV가 없나요?

대정요양병원에는 타 병원과 다르게 병실 안에 TV가 없습니다. 병실 TV로 인해 침대에 누워만 계시면 운동량이 줄어들어 건강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해 TV 대신 한 번 더 움직이고, 한 번 더 산책하고, 한 번 더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때론 부모님들이 귀찮으실지도 모릅니다. 때론 간병사들이 바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날이 웃음을 찾아가는 우리 부모님을 볼 때마다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야외 산책로가 있어 답답하지 않아요

오랜 기간 입원해 계신 부모님들이 자유롭게 산책도 하고, 작물도 가꾸면서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야외 정원과 산책로, 한 편에는 널찍한 텃밭을 마련했습니다.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몸이 경직되고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데요, 야외 활동을 통한 햇빛 쬐기는 최상의 자연 치유제라고 불릴 만큼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찾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여유로움, 입원하신 부모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한 곳이랍니다.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매일 오후 3시경이 되면 한 분 두 분 부모님들이 함께방으로 모이십니다. 오늘은 무얼 만들까, 점토그릇도 만들고, 종이 매화꽃도 만들고, 추억을 되짚어 어릴 적 살던 우리 동네도 그려봅니다. 불교, 기독교 종교 활동도 하시고 마음 힐링 프로그램으로 마음의 안정도 찾으십니다.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기르는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으로 부모님의 하루하루가 달라집니다.

행복한 마음이 치료의 결과를 바꿉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부모님의 행복입니다. 어떤 좋은 치료만으로, 어떤 탁월한 서비스만으로 부모님의 마음까지 보살필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 스스로 치료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희망차고 즐거우면 더 열심히 치료받고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자연스레 건강은 좋아지게 됩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해피투게더 프로젝트'

대정의 전 직원은 항상 바쁩니다. 입원해 계신 부모님들이 어떻게 하면 더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합니다. 매년 계속되는 대정요양병원만의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는 환자, 직원 모두가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끊임없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부모님의 생신날 한 분 한 분께 특별한 생일파티를 열어드리고 가족들과 함께 노래도 불러드리고, 발 마사지와 직접 준비한 선물도 전해드립니다. 부모님이 직접 그린 작품 전시회도 열고 매년 겨울이면 시크릿산타가 되어 부모님을 찾아갑니다. 곁에 계시는 동안 부모님이 진정으로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삶의 순간순간에 당신이 정말 소중한 사람이란 걸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이 그래왔듯이.

환자 중심 적정성평가
1등급 요양병원

대한민국 요양병원의 혁신 모델
대한민국 최초 의료봉사단이 설립한 요양병원
대한민국 최초 기부로 지어진 환자 중심 병원

  • 2015 사회공헌대상
  • 2016 보건복지부 인증
  • 2016 소통경영대상
  • 2016 드림하스피탈 1호 병원 선정
  • 2017 적정성평가 1등급 의료기관 선정
  • 2022 사회공헌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 2023 코로나19 예방 공로 충남 도지사 표창
  • HDI CEO세미나 이지원 원장 강연

  • <왜 행복경영인가> 피플스그룹
    가재산 대표 저서 수록

  • 신지식인 소셜포럼 위클리피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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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이런 것까지 물어봐도 되나? 망설이지 마세요. 어떤 문의도, 의견도 다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 부모님을 잘 모실 수 있는 아이디어도 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고객 만족 100%! 항상 열려 있는 대정병원 상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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